배우 강지섭 JMS 탈교 해명
'JMS 신도 의혹' 강지섭 "이상해 5년 전 탈퇴, 일반 교회인 줄" 해명
1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강지섭이 JMS 신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 강지섭이 출연 당시 등장한 예수의 초상화가 이유였다.
논란이 커지자 이날 소속사 측은 언론에 "(강지섭이) 대학생 시절 성경 공부를 하자며 접근해 온 신도를 따라 JMS에 다니게 된 것은 맞다"고 밝히며 "그러나 교주가 자신을 신격화하는 분위기가 이상하다 느껴 4~5년 전 탈퇴를 했다"고 설명했다.
'JMS 신도 의혹' 강지섭 "이상해 5년 전 탈퇴, 일반 교회인 줄" 해명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강지섭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라는 의혹에 ...
m.newspic.kr:80
강지섭 나이 결혼 아내 학력 고향 JMS 탈퇴 진짜 맞나
이와 관련해서 나이 키 고향 결혼 아내 등에 이목이 집중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4-5시 사이에 기도하고 5시에 새벽말씀 시작합니다"라고 트윗을 올린 적도 있었는데요.
운동만 하고 살았다는 강지섭의 과거 .
'인생멘토=정명석' 고백했던 강지섭, "JMS 다녔지만 현재 탈퇴한 상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JMS 신도설'이 퍼졌던 배우 강지섭이 과거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에 다녔던 것은 맞지만, 현재 탈퇴한 상태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지섭이 JMS 신도로 추측된다는 글이 올라와 빠른 속도로 전파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강지섭은 2012년 3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의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님의 생일'이라는 글을 올렸다.